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로 연기 도전한 '유리상자' 이세준
언제쯤이면 ‘김광석’이라는 이름이 조금이나마 희미해질까요?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지났지만 해마다 수많은 방송에서, 전시에서, 무대에서, 심지어 뉴스에서도 그의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공연계에도 고 김광석 씨의 노래로 만든 몇 편의 뮤지컬이 있는데요. 특히 2015년에 초연된 뮤지컬 은 김광석이 한때 몸담...
정홍수 “읽기는 ‘나’를 형성하는 질문”
책의 재미를 느낀 때는 언제부터였나요? 초등학교 때 선친이 이원수 동화집을 사다주셨습니다. 두 권이었죠. 헌책이었던 것 같은데, 책 재킷은 없고 붉은색 종이로 합지를 씌운 꽤 두툼한 하드커버 책이었습니다. 판형도 신국판쯤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뭔가 본격적인 책 같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단색 삽화가 들어 있었는데 많지는...
양현석의 저주
맙소사, 벌써 11월이라니! 2017년도 고작 한 달밖에 안 남았다니! 그동안 내가 한 일이라곤 어제도 술 처먹고 그저께도 술 처먹고 엊그저께도 술 처먹은 기억밖에 없는데! 심지어 오늘도 술 처먹을 것 같고 내일도 술 처먹을 것 같은데! 빌어먹을! 젠장... 어느새 연말이 성큼 다가왔고, 다들 이맘때면 대충 이런 기분이지...
미술사가 놓친 위대한 여성 예술가 15인
1987년, 캘리포니아에서 대학을 다니던 나는 1학년 봄 학기를 맞았다. 10대의 끄트머리에서 나는 아침에 눈을 떠 잠들기 직전까지 앞으로 내가 이 세상에서 무엇이 될지에 대해 모든 관심을 쏟아 부었다. 나는 미술사를 전공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나 자신을 포함해 누구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선택이었다. 사실 미술사는 ...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 내 안의 북극성을 찾아 나서는 시간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은, 작가의 마음속 방들에 세 들어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보고서이자 스스로의 마음을 챙기는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을 세 덩어리로 나눠 붙인 제목들, 그러니까 1부 ‘누군가를 혼자 오래 좋아해본 사람’ 2부 ‘최선을 다해 이별하는 사람’ 3부 ‘누구보다 열심히 기억하는 사람...
오늘 당신의 사랑은 안녕한가요? -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추천기사 결혼도 이혼도, 시작은 사랑이었다 ? 뮤지컬 참신하고 감동적인 뮤지컬 그의 그림과 그의 편지가 말을 걸다 - 뮤지컬 < 빈센트 반 고흐 >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