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55
    저자
    박영숙, 제롬 글렌, 이영래
    출판일
    2017-01-20
    ISBN
    9791186805497
    페이지
    376
    판매가
    14,400원 16,000원 -10%
인식의 속도를 추월하는 기술의 속도, 우리 앞에 다가온 대변혁을 준비하라!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 박영숙 박사의 신간, 『세계미래보고서 2055』가 출간됐다.

올해부터 『세계미래보고서』로 명칭을 변경한 이 책은 이전 도서들보다 더 업데이트된 기술의 현재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2055년의 미래 사회를 심도 있게 전망한다.

『세계미래보고서』는 전 세계 50여 개국 3,500명의 기업인, 학자, 전문가들이 두뇌를 모아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고 해결이 시급한 문제를 함께 연구하는 글로벌 미래연구 싱크탱크 ‘밀레니엄 프로젝트’(Millennium Project)에서 발행하는 자료를 기반으로 매년 발행하는 미래예측서다.

박영숙 박사는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모든 산업에서 민첩한 대응 전략만이 미래의 생존을 보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세상에 없던 물건이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우리는 그 작은 기기가 이토록 세상을 획기적으로 뒤바꿀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만큼 ‘기술 개발의 속도’는 ‘인식의 속도’를 추월해 가고 있다.

미래에는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일도 가능해질 것이며 그 시기는 기하급수 기술로 인해 우리의 생각보다 더 빨리 다가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순히 5년 후, 10년 후 같은 가까운 미래가 아닌 더 먼 미래를 염두에 두고 우리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재정립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현재 과학기술이 어디까지 와 있고, 이것이 인류의 삶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를 미리 예측하는 일은 나의 미래를 대비하고, 나아가 다음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